50년 만에 발견된 차, 아무도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이야기는 1957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의 도시, 툴사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툴사라는 도시가 생긴지 50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 툴사의 시의회 사람들은 엄청난 잔치를 벌였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그들은 큰 행사를 자축하며 타임캡슐이라고 이름을 지은 자동차를 꾸몄고, 그 타임캡슐을 법원 바로 밑에 묻었습니다. 대체 왜 자동차를 묻을 생각을 했던 걸까요?